안녕하세요. 


이성열&이성종 팬페이지 Deer Rabbit 입니다.


사슴&토끼 형제들의 생일을 기념하고자


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헌혈증 기부 프로젝트 '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' 을 진행하였습니다.





헌혈증은 그 해 여름3 서울/부산 현장과 우편으로 기부받았으며 총 176장 기부해주셨습니다.


헌혈증을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

모든 헌혈증은 이성열, 이성종 이름으로 각각 88장씩 기부하였습니다.









 








기부해주신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에게 지원됩니다.


치료비 수납시에 헌혈증을 제출하여 수혈로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.


소아암의 종류와 어린이에 따라 수혈의 양은 달라지지만, 


백혈병의 경우는 발병 초기에, 종양의 경우는 3~4주마다 실시하는 항암치료 시 상당량의 수혈을 받게 됩니다. 


수혈의 횟수만큼 헌혈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수혈비 감면을 받게 되어, 또 하나의 경제적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.




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 후기 "성열"  ☞ http://www.kclf.org/archives/42930


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 후기 "성종"  ☞ http://www.kclf.org/archives/43044














(성종이가 '쫑수니 자랑스럽다.' 라고 써줬어요.)




헌혈증은 8월 23일에 176장 모두 기부하였고


기부증서는 10월 5일 팬사인회에서 직접 전달했습니다.


팬들이 헌혈증 모아서 생일 기념, 멤버 이름으로 기부 한 거라고 얘기했고


기부증서 펼쳐서 보여주었어요.



잘해써 고마워~~ / 진짜 자랑스럽다앙 / 자랑스럽다~


좋은 일 했네 그래그래 잘했어 착한 일 하는구나 / 나도 피 뽑을게!



이렇게 말해주었고 


헌혈증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성열이와 성종이가 전달하는 칭찬이에요 ㅜㅡㅜ


모두 모두 착한 일 하셨어요 자랑스러워요 부둥부둥 ♥


(팬분들이 헌혈했다는 얘기를 들은 성열이는 왼쪽 팔뚝을 걷어올리며 '나도 피 뽑을게!' 라고 말했어요ㅜㅜ)








작년 150장 기부에 이어 올해는 조금 더 많은 수량을 기부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.


2년 연속 기부해주신 분들, 이번 기부를 위해 헌혈하신 분들,


유난히 덥던 그 해 여름에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
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헌혈증 기부는 계속하고 싶어요. 


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항상 행복하세요 







시간이 흐른 뒤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사람과 함께

좋은 일에 참여했었던 뜻깊은 추억으로 기억되기를



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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